수도꼭지를 틀면 소독 냄새가 난다, 수돗물의 소독약 냄새, 수돗물 소독 냄새 인체에는 해롭지 않다
수돗물 소독 냄새 인체에는 해롭지 않다
수도꼭지를 틀면 소독 냄새가 나는데 이는 정수처리과정에서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멸균하기 위해서 넣는 염소때문이라고 한다. 평상시는 수도전 잔류염소량이 0.2ppm 이상, 하절기에는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0.4 ppm이상을 유지하게 된다.
잔류염소는 수돗물을 받아 즉시 마시는 경우에는 소독 냄새가 나나 인체에는 해로움이 없다고 한다.
염소는 휘발성이기 때문에 공기중으로 쉽게 날아가므로 수돗물을 용기에 받아 냉장고에 넣었다가 마시면 냄새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수돗물에 소독 냄새가 나는 것은 세균에 오염이 되지 않은 안전한 식수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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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소독 냄새 인체에는 해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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